영국 총리 키어 스타머가 10번가 다운닝 스트릿에서 수많은 역사적 예술 작품들을 제거하고 현대 미술 작품들로 교체했습니다.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한 조치였다는 주장입니다. 제거된 작품들 중에는 셰익스피어와 처칠과 같은 저명한 인물들의 초상화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들은 추상 작품과 흑인들의 초상화를 포함한 "깨어있는(woke)" 예술 작품들로 대체되었습니다. 데일리 메일은 스타머가 이러한 변화로 인해 "깨어있는 사람들(the wokerati)"의 요구에 영합한다는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일부 비평가들은 새로운 미술 작품들이 미적으로 빈약하고 어린이의 그림을 연상시킨다고 평가했습니다. 스타머는 마거릿 대처의 초상화를 "불편하다"고 여겨 제거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이 결정은 문화적 파괴 행위라는 비난과 함께 분노를 야기했습니다. 이러한 조치는 스타머가 영국 역사 문화를 거부하는 것으로, 일종의 이념적 숙청으로 일부 사람들에게 비춰지고 있습니다. 다운닝 스트릿이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는다는 점에서 이러한 변화는 과시적인 행위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기사는 인식되는 검열에 맞서 싸우기 위한 기부를 촉구하며, 모더니티 뉴스의 소셜 미디어 활동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기사의 저자 타일러 덜든이 결론을 맺고 있습니다.
zerohedge.com
British PM Starmer Purges Historical Artworks; Replaces Them With 'Diverse' Dawbing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