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농장에 최악의 블루텅 유행이 발생하다 노트

영국 농장에 최악의 블루텅 유행이 발생하다

아프리카에서 발원한 바이러스가 애버딘셔 북부까지 가축으로 확산되면서 기후 위기가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영국 농부들은 기록상 최악의 블루텅 시즌을 겪고 있으며, 발생 건수는 지난 3년을 합친 것보다 많다. 양과 소 등 동물을 감염시키는 이 바이러스성 질병은 발열, 궤양, 머리 부종, 절뚝거림을 유발할 수 있다. 혀가 파랗게 변하고 입 밖으로 튀어나올 수도 있다. 가장 심각한 경우에는 동물이 사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