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에쉬(Ash)'의 감독 플라잉 로터스(Flying Lotus)는 "우주 영화의 '애플 스토어' 같은 시각적 표현을 피하고 세트장에 '피의 양동이를 가득 채우는' 것"에 대해 이야기했다.

플라잉 로터스의 새로운 영화 "애쉬(Ash)"는 RLJE 필름스와 슈더를 통해 금요일에 개봉하는 사이키델릭 우주 오디세이이다. 이 영화는 기억을 잃은 우주 비행사(에이자 곤잘레스)가 나머지 승무원을 모두 죽은 채로 발견하고, 누가 그랬는지 모른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미스터리한 우주 비행사(아론 폴)가 나타나면서 긴장이 고조된다. 두 사람은 함께 우주를 탐험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