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들은 (일반적으로) 저임금에 시달리는 직원들의 노동력 없이는 아무것도 아닐 것이며, 이러한 현실의 불공정함이 요르고스 란티모스 감독의 차기작 '부고니아(Bugonia)'에서 벌어지는 모든 혼란의 원인인 것으로 보입니다. 장준환 감독의 2003년 작품 '지구를 지켜라!'를 리메이크한 '부고니아'는 테디의 삶을 집중 조명합니다. […]
theverge.com
The pharma CEOs aren’t safe in new trailer for Yorgos Lanthimos’ Bugon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