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토니아 국회의원, "21세기 최대 전쟁범죄자 기념 사진"이라고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백악관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에 넣어 전시한 것으로 알려져, 상원의원, 언론인 등으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공개된 사진에는 백악관 서관과 관저를 잇는 팜 룸에 미국 대통령과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해 8월 알래스카 정상회담에서 함께 찍은 사진이 액자에 담겨 있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이 회담이 2022년 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러 정상 간 첫 대면 회담이었다는 것입니다. 당시 이 회담은 민주당 의원들로부터 푸틴 대통령에게 "친밀하게 다가간다"는 비난과 함께 우크라이나와 동맹국들과 "함께 서는" 대신 러시아 지도자에게 "레드 카펫을 깔아준다"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theguardian.com
Critics aghast as White House displays framed photo of Trump with Pu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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