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토안보부, 미네소타주 연방 검찰 수장에 대한 발언 조사에 착수
국토안보부(DHS)가 미네소타주 연방 검찰 수장의 유대교 신앙에 대해 비방하는 발언을 했다는 혐의로 국경 순찰 고위 관계자인 그레고리 보비노에 대한 내부 조사를 시작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보도했다.
연방 요원들의 손에 미국 시민 2명이 사망한 미네소타주의 엄격한 이민 단속의 공론의 장이 된 보비노는 1월에 주 검찰과 통화하는 동안 연방 검찰 수장인 다니엘 로젠을 조롱한 혐의를 받고 있다. 뉴욕 타임스에 따르면, 보비노는 로젠의 안식일(금요일 일몰부터 토요일 일몰까지의 주간 휴식 기간) 준수에 대해 빈정거리는 발언을 했으며, 1월 12일 통화에서 "선택받은 사람들"이라는 표현을 경멸적인 어조로 사용했다고 한다.
theguardian.com
DHS launches investigation into Greg Bovino’s alleged remarks about Jewish lawyer – repor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