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규정, 팀 교체 문제에 대해 모호함
1950년 프랑스와 인도의 기권 이후 첫 번째 기권이 될 수도
이란이 월드컵에서 기권할 경우,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가 가장 유력한 수혜자로 여겨짐. FIFA 사무총장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은 토요일에 "우리의 초점은 모든 팀이 참가하는 안전한 월드컵을 개최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란 축구 연맹 회장 메흐디 타지는 "이번 공격 이후, 우리는 월드컵을 희망적으로 바라볼 수 없다"고 말하며 자국 참가를 의문시했다.
그라프스트룀의 발언 이후 FIFA는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며, 6월 11일에 시작되는 월드컵이 예정대로 진행되도록 결연히 노력하고 있지만, 여러 소식통에 따르면 이란의 기권으로 인해 FIFA가 어쩔 수 없이 팀을 교체해야 할 경우,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서 대체 팀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고 한다.
theguardian.com
Iraq or UAE could take Iran’s World Cup finals spot due to Middle East crisis
